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율주행 자동차 (문단 편집) === 진로 변경(Lane Change) === [[파일:자동차선변경.gif|width=500]] 차로 유지 기능을 넘어서 옆차로으로 자동으로 조향하여 차로를 변경하는 기능이다. 옆차로, 혹은 사각지대에 다른 자동차가 있는지 경고해 주는 기능은 여러 가지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해 주고 있으나 차로를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 1단계 - 차로를 변경해주나 주변에 다른 차가 있는지는 운전자가 확인. 2014년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초기 버전에서는 차로는 변경하나 옆차로의 자동차 유무는 운전자가 확인해야 했다. * 2단계 - 운전자가 지시할 때 다른 자동차의 유무를 스스로 확인하여 차로를 변경 조향하는 기능. 2017년 [[테슬라]]는 운전자가 확인하여 변경하는 기능으로 출시했다. 2020년 1월 [[캐딜락 슈퍼크루즈]]가 출시됐으나 직선 차로과 차로의 정가운데에 위치했을 때만 이용 가능하는 등 제약이 있으며, 역시 2020년 1월에 출시된 [[현대]]의 HDA2는 사용이 쉽지 않다고 한다.[* GV80 시승기 증강현실 내비 “최상”·HDA II “기대 이하”[[https://www.zdnet.co.kr/view/?no=20200115165331]]] 2021년에 출시한 [[기아 K8]]에는 개선됐다고 한다. * 3단계 -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로 변경 판단을 스스로 하는 기능. [[테슬라 오토파일럿]]에서 오토파일럿 내비게이션이란 기능으로 2018년 출시했고 이는 처음에는 자동차가 차로 변경 판단을 내리면 운전자가 확인하여 차로을 변경했으나 이런 사용자의 행동을 [[딥러닝]]으로 학습하여 2019년 초부터는 운전자의 확인없이 자동으로 최적의 차로으로 스스로 이동 판단을 하여 진행한다. [[캐딜락 슈퍼크루즈]] 또한 2.0버전부터 CT4, CT5, 21년형 에스컬레이드, 허머EV 등 다양한 신형 차종에 모두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슈퍼크루즈 2.0은 강화된 센서를 통해 주행 중 차로변경시 위험요소를 탐지하고 변경 및 추월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4단계 - 시내 일반 도로에서 차로 변경 판단을 스스로 하는 기능. 예외 상황이 적은 고속도로에서만 차로 변경 판단을 하는 3단계를 넘어 예외 상황이 매우 많은 시내 일반 주행으로 확장되는 단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